2023
Iñigo Manglano-Ovalle 'Gravity Is a Force to Be Reckoned With' 작품 제작·설치
- 발주/주관
- 천원궁 현대미술관
- 기간
- 2022–2023
- 사업영역
- ART — 공공미술, 작품 제작·설치, 예술 프로젝트
- 과업범위
- 도면 분석·변환(인치→미터) 및 실내 상시 전시 대응 구조설계 변경 · 철골 구조 제작·설치, 전기/설비·가설·금속·유리·수장·도장 공사 · 가구 공사 및 전시 연출 소품 제작 — 전 과정 작가 협의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유리 주택을 통째로 뒤집은 이니고 망글라노-오바예의 대표작을 천원궁 현대미술관에 상설 구현. MASS MoCA 야외 전시(2009)의 인치 도면을 실내 상시 전시 기준으로 재설계해 제작·설치했다.




이니고 망글라노-오바예(Iñigo Manglano-Ovalle)의 'Gravity Is a Force to Be Reckoned With'는 미스 반 데어 로에가 설계한 유리 주택(50x50 House)을 가구까지 통째로 뒤집어 세운 작품이다. 2009년 미국 MASS MoCA에서 전시된 이 작품을 천원궁 현대미술관이 소장·상설 전시하기로 하면서, 반의공식이 제작·설치 용역을 총괄했다(2022.8–2023.6, 완료보고 2023.7).
원 설계는 인치 단위의 미국 자재 기준에 1년 한정 전시를 전제한 것이었다. 반의공식은 MASS MoCA 도면과 서울건축(건축사사무소) 검토 도면을 분석해 미터 단위로 변환하고, 실내 상시 전시 조건에 맞춰 구조설계를 변경했다. Fusion360 기반 클라우드 설계로 작가·시공팀이 같은 3D 모델을 보며 협의했고, 철골 구조 제작과 유리·수장·도장 등 각종 공사, 뒤집힌 목재 가구 코어 제작, 떨어진 커피잔 같은 연출 소품의 국내 제작까지 전 과정을 작가와의 협의 속에 완성했다. 천원궁 현대미술관에서 수행한 첫 번째 작가 작품 프로젝트다.
설계·디자인 과정



